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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적생활의 열매

sankey 2026. 4. 3. 10:54

Matthew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계명이 모두 알고보면 소중하고 귀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계명은 크고 더 중요하고 어떤 계명은 작고 덜 중요하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작은 곙셩이라 여기며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이생이나 저생이나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 미숙하고 영향력없는 자가 될 것이라 하십니다.

이처럼 사람이 성장하고 크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가 되려면 작고 경히 여겨보이는 영적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하루 일용할 양식이나 말씀 묵상, 메시지 읽기 등 꾸준한 영적 기본생활을 할 때 나도 모르는 새 성장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어 갑니다.

마치 투자와 같습니다. 작은 씨드머니라도 꾸준히 넣고 기다릴 때 자산이 커가는 것같습니다. 영적 생활을 꾸준히 성실하게 감당할 때 영혼과 인격도 성장하고 커가고 위대해져 가는 법입니다.


Matthew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살인만 안하면 계명을 지켰다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달리 제자들 즉 신자들은 형제에게 분노하거나 언어로 욕하고 무시하고 기를 죽이는 것 또한 경계하고 물리쳐야 한다 하셨습니다. 말로 다른 사람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기를 죽일 때 그 당하는 사람의 인생이 망가집니다. 마치 칼에 맞아 죽어버리는 것같이 고통을 당합니다. 아니 그 이상으로 쓸모없는 인생이 되어버린 자신을 바라보는 그 참담함은 갑자기 죽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실로 영혼을 멸망시키는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람의 영혼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일은 살인 이상의 큰 범죄입니다.

이런 말 한마디로 무시와 멸시를 당했을 때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을 잃고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답답하고 후회와 회한과 아쉬움의 연속인 인생만 살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