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하나님이 주신 겸손훈련, 섬김의 훈련 등으로 야생마같던 기질이 죽고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덧입은 자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하나님이 쓰실 만한 자로 길들여져야할 만한 점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온유해보여도 실상 하나님 보시기에 훈련이 필요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자와도 싸우지 않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정과 혈기를 부리지 않습니다. 힘들면 기도로 나아가서 감정을 풀고 부드러운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행합니다.
하나님은 야생마같은 모세도 40년간의 광야 섬김과 겸손과 인내훈련을 통해 혈기를 빼시고 아주 온유한 자로 빚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완악한 이스라엘 백성들, 노예근성에 깊이 쪄든 그 백성들이라도 싸우지 않고 기도해주며 끝까지 섬길 수 있었습니다.

Matthew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있는 반면 인기와 인정과 명예와 쾌락에 목마른 자들이 많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아가며 그를 본받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윗이나 사도 바울이나 선지자들이나 신앙의 거성들은 모두 하나님을 사모하였고 그를 닮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진정한 만족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에게 영생의 샘물을 마시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닮아가는 기쁨과 만족을 누리게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