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기존 은행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거래되는 탈중앙화 화폐이자 최초의 암호화폐로 송금과 결제가 가능함.
2. 2009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가동되었고, 2,100만개로 최대 공급할 수 있는 양이 고정됨.
3. P2P(Person to person) 거래가 가능함.
4. 그러나 편의성 때문에 업비트나 빗썸처럼 중앙화된 거래소를 많이 활용함.
5. 비트코인을 거래한 내용들을 기록한 장부들을 ‘블록’이라 하고, 이 블록들을 참여자 모두의 컴퓨터(노드)가 공유하는 데이터 자산시스템을 ‘블록체인’이라고 함. 거래소를 활용한다고 블록체인의 노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참여하려면 별도로 비트코인 코어 같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함.
6. 블록들이 모이는데, 제시된 조건을 만족하며 그 장부의 이름을 짓는 작업을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이라 함.
7. 작업증명을 위해서 제시된 조건 즉 퍼즐을 풀기 위해 어느 하나의 숫자(nonce*)를 찾아야 하는데(해시), 상당히 많은 컴퓨팅 작업과 전기가 소요됨. 이를 채굴이라 함.
* nonce : number used once, 한번 쓰고 버려지는 숫자
8. 제시된 조건을 만족하는 숫자를 처음으로 찾은 채굴자에게 비트코인(50개)과 사람들이 제공한 수수료가 돌아감.
9. 사람들은 블록에 자신들의 거래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채굴자에게 수수료를 제공함.
10. 보통 10분에 한 개의 블록이 생성되어 4년이면 21만개가 됨.
11. 비트코인은 처음부터 블록이 21만개가 되면 채굴자에게 돌아가는 비트코인의 수를 절반으로 줄이도록 설계됨. 이를 반감기라고 함. 즉, 비트코인 반감기는 4년.
12. 현재 2천만개의 비트코인이 채굴(생성)되어, 백만개가 남았지만, 반감기 효과로 채굴자가 채굴하는 비트코인의 개수가 계속 절반씩 줄어들어 백만개가 다 채굴되려면 약 100년 소요예정.
13. 만일 비트코인 수요가 일정하다면 이처럼 비트코인 발행 속도가 줄어들어, 전체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하도록 함.
14. 여기서 비트코인을 발행하는 은행과 같은 주체는 없음. 채굴자가 퍼즐을 풀어 블록을 완성(이름짓기)하면 자동으로 비트코인이 발행됨.
15.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사용자는 ’지갑주소‘로만 식별되므로 익명성이 보장됨.
16. 국제적으로 독재국가의 자금통제, 통화위기 국가의 자금동결이 불가능하고, 송금을 막을 수도 없으며, 국경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자금세탁 등의 용도로도 사용되었음.
17. 현재도 한국 증권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및 관련 ETF 거래를 막고 있고 별도의 업비트나 빗썸과 같은 거래소에서만 가능함.
18. 그런데도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이유는 불경기이거나 경제 상황이 불안할 때 자신의 자산을 은행 시스템 밖에 저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함임.
19. 또한 개수가 고정되어 있고 조금씩 생산되는 희소자산이기에 디지털 금이라고 불림.
20. 개인뿐 아니라 대형 금융 기관들의 비트코인 매입량이 증가하고 있어, 비트코인 시장에 막대한 자본이 들어와 코인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투자가 계속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