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4:3-4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사탄은 굶주려계신 예수님의 상태를 간파하고 돌들을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시험했습니다. 메시야의 능력,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을 자신의 현실문제 해결에 쓰도록 했습니다. 마귀는 이로써 예수님의 약점을 만들고 계속 붙들고 늘어져 결국 사명을 완수치 못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도 이런 사탄의 의도와 시험을 분별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절박한 현실문제 앞에서 사탄의 말을 듣고 자신의 능력을 문제 해결에 쓰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현실문제를 인정은 하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에로 광야에서 절박한 먹는 문제에 직면했었습니딘. 이 때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만나를 내리셨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순종할 때에만 양식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하셨습니다. 이로써 그들이 현실문제만 바라보고 그것 하나 해결하는 삶을 살지 않고 주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소망을 따라 사는 존재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Matthew 4:6-7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는 예수님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서는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들 뛰어내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마귀는 말씀이 사실인지 말씀대로 하나님이 천사들을 보내시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실 것인지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는 대신 다시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셨느니라. 마귀는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시험케 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시험하는 죄를 엄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맛사에서 물이 없을 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가 살아계시다면 어떻게 우리로 목말라 죽을 지경이 되게 하시는가 하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즉 고난과 역경의 때,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형편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과 선하심을 의심하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하나님을 시험하는 사람들이 않습니다. 과학기술 문명이 발달하여 세상의 기원에 가까울 정도로 지식이 많아지자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거나 전쟁과 비극이 많은 세상의 사건 사고들,전쟁과 난리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의심합니다. 사실 그들의 의심과 논리는 일견 타당해 보입니다. 도저히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과 선하심을 믿고 의심치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메시야되심을 속히 세상에 알리고자 하나님의 표적을 구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모세도 목말라 죽을 것같은 지경에 이르러 하나님의 존재까지 의심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그의 살아계심과 사랑과 선하신 뜻과 계획과 소망을 의심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Matthew 4:9-10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귀는 예수님을 지극히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이며 자신에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얻기 위해 아니 그 중 작은 것 하나라도 얻기 위해 사람들은 땀흘려 노력합니다. 그렇게 해도 대부분 그 영광을 얻지 못하기가 쉽상입니다. 그런데 마귀에게 딱 한번 눈감고 절하기만 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다니 유혹과 시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눈 한번 딱 감고 부정을 저지르고 컨닝을 하고 절도를 자행합니다. 그러다가 패가망신하고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며 불안 속에 살아가고 폭로되어 수치와 불명예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때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신 말씀을 인용하셨고 이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온전히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귀가 아니라 하나님 곧 나의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그를 섬기라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명예와 인기와 물질에 경배합니다. 이것들에 경배하므로 이것들에게 매이게 됩니다. 명예를 얻지 못해 다투고 인기를 얻지 못하거나 놓칠까봐 노심초사하거나 물질에 매여 더 귀한 일들에 힘을 쓰지 못합니다. 사람의 사랑에 매이기도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경배해야 합니다. 그 분만이 나의 창조주요 생명의 근원이시요 가장 높으신 분이시요 만물의 조성자이십니다. 이 분에게 절하고 경배하는 자는 만족을 얻고 생명을 얻고 빛과 자유를 얻고 누립니다. 그 분에게 경배하는 것이 진리입니딘. 인간은 오직 하나님께 경배할 때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